퓨리밴드(Puri Band)는 온도에 따라 색상이 변합니다. 36°C 이하에서는 갈색, 36°~ 37.5°C 에서는 초록색 그리고 37.5°C 이상에서는 노란색으로 변합니다. Puri Band를 우리 몸에 부착하게 되면, 퓨리밴드의 색상을 관찰하여 체온이 37.5°C 이상인지 즉시 그리고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유아원,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등에서 학생들과 선생님들이 Puri Band를 부착하면, 즉시 그리고 유치원이나 학교에 머무르는 내내 체온을 관찰하기가 쉽습니다. 퓨리밴드의 색상이 노란색으로 변한 학생이나 선생님은 2차 체온 측정을 하여 대응하기가 쉽습니다.

병원이나 복지시설등등 집단으로 거주하는 곳에서도 퓨리밴드를 부착하면 빠르고 쉽게 그리고 지속적으로 체온을 관찰할 수 있어 열이 나는 사람을 쉽게 찾아 내는데 편리합니다.

공항에서도 퓨리밴드를 부착하게 한 후, 2차적으로 정밀 체온 측정 전에 열이 나는 승객을 쉽게 찾아내서 별도로 관리하게 되면 COVID19 방역에 효율적일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Puri Band는 많은 사람들의 체온을 빠르게 혹은 수시로 확인하는 것이 필요한 어떤 환경에서도 아주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COVID19 방역에 퓨리밴드가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